왜 내 매장만 안나올까?-헬스장6편

네이버 지도 다른 업체들은 잘만 노출 되는데 왜 내 매장은 노출이 안될까요?
오늘은 네이버 플레이스를 처음 세팅할 때 중요한 ‘카테고리’ 즉, 업종설정에 대해 간략하게 알아봅시다.

네이버 지도 카테고리? 업종? 그게 뭐?

지난 편에서 말했던 것처럼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정보 입력란들은 매우 중요합니다.
바로 이전 편인 5편까지 읽으신 분들이라면 이해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네이버의 스마트 플레이스, 스마트 스토어 모두 ‘카테고리’라는 것이 존재합니다.
이것은 소비자에게 조금 더 최선의 결과를 보여줄 수 있는 일종의 도구이죠.

그리고 이러한 분류는 소비자에게 쾌적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네이버에서는 카테고리의 중요성에 대해서 꽤 많이 이야기 했습니다.
정책이나, 가이드 등을 확인해보면 알 수 있죠.

그렇다면 우리는 이것을 어떻게 사용해야 할까요?
검색 기반의 플랫폼은 ‘모두’ 키워드 싸움 입니다.
1개의 키워드만 가진 업체와 20개 이상의 키워드를 가진 업체 둘 중, 어떤 업체가 유입이 많을까요?
네. 맞습니다.
결국 검색 기반 플랫폼은 모두 확률 게임을 하고 있다고 보면 됩니다.

그리고 그 중에서 우리가 이용할 수 있는 부분이 바로 ‘카테고리’입니다.
우선 저희 헬스장을 먼저 봅시다.

네이버 지도 옐로우 팩토리

위 이미지에서 톡톡 오른쪽에 ‘헬스장’이라고 표기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저것을 카테고리, 네이버 플레이스에서는 ‘업종’이라고 표현합니다.

바로 저 카테고리 때문에 상호명이나, 다른 곳에 ‘헬스장’이라는 키워드가 없어도
헬스장으로 검색이 가능한거죠.

그렇다면 다른 곳을 한번 볼까요?

타 업체 카테고리

꽤 후순위 업체입니다. 스포츠시설로 되어있는 것을 보실 수 있죠?
이 업체의 경우는 ‘헬스장’ 키워드로 검색하면 ‘반드시’ 카테고리가 ‘헬스장’인 경우보다 순위가 밀립니다.
그것이 네이버가 추구하는 알고리즘이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스포츠시설 업종은 굉장히 여러가지를 포함합니다.
지금 이 경우에는 ‘피티,pt,피티샵’ 등이 되겠죠.

만약 PT라고 검색한다면 어떨까요? 네 맞습니다.
제 매장의 순위가 밀릴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PT라고 검색한다면 같은 의미를 가진 ‘스포츠시설’업체가 우선적으로 순위가 배정되는 겁니다.
하지만 저는 PT라는 검색어에서도 상위를 했죠.
어떻게 했을까요?

카테고리와 상호명의 조화

그건 바로, 상호명에 PT라는 키워드를 삽입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고민이 됩니다.
상호명에 헬스장을 넣고 업종은 스포츠시설로 플레이스를 세팅 할지,
상호명에 PT를 넣고 업종은 헬스장으로 플레이스를 세팅 할지 말이죠.

사실 세팅적인 측면에서는 둘 다 같습니다.
그럼에도 우리가 더 상위에 노출되는 기본 세팅을 하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건 바로, ‘검색량’ 입니다.
어떤 키워드의 검색량이 더 많은지 파악하면 됩니다.
헬스장 업종의 경우 PT보다는 헬스장의 검색량이 압도적으로 많았습니다.
조금 저렴하게 헬스장을 다니면서 혼자는 안되겠다 싶었을 때 PT로 전환되는 경우가 더러 있기 때문이라고 추정합니다.

아무튼, 저는 헬스장이 키워드가 더 많은 것을 파악했습니다.
저번 편에서 말씀 드렸던 것 같은데, 네이버는 검색을 위한 정렬 순서가 존재합니다.
스마트 스토어도, 스마트 플레이스도 모두 말이죠.
여러 항목이 있지만, 순서는 상호명>업종명 입니다.

상호명의 우선순위가 더 높다는 것이죠.
그렇다면 이런 의문이 생깁니다.
‘아니 그렇다면, 오히려 제목에 헬스장을 포함하고, 스포츠 시설로 업종을 등록하는 것이 제대로 된 최적화가 아닌가?’

맞습니다.
제가 말씀 드린 정보 내에서는 그렇게 생각하셨다면 굉장히 잘 이해하고 계신겁니다.
하지만 네이버에는 또 다른 시스템이 있는데요, 그건 바로 ‘선호 카테고리’가 존재한다는 겁니다.

그리고 그 선호 카테고리는 제목 보다 우선순위가 먼저 배치되는 경우가 많죠.
이것에 대한 설명을 위해서는 굉장히 많은 예시가 필요한데, 그건 추후 기회가 된다면 진행해보겠습니다.
간략한 예시를 알려드리자면,

‘한식’을 검색해도 보통의 지역에서는 ‘육류,고기요리’가 먼저 검색됩니다.
‘한식’이라는 카테고리가 분명히 있음에도 말이죠.

실제 컨설팅을 바탕으로 기록을 하고 정보를 공유하며, 칼럼을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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