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픽 상승장, 전부 예측대로-요식업7편(윤식당)

트래픽 상승장을 맛보고 있다.
가장 처음 계획 했던 대로 진행 되고 있다.

그 동안의 진행 상황을 전부 확인하고 싶다면 아래 링크를 확인하면 된다.

네이버 플레이스 평균 조회수 상승

네이버 스마트 플레이스 관리를 시작한지 3개월이 지나고 이제 4개월차에 접어들었다.
아래는 4월 6일 윤식당 업체의 관리를 시작 할 때의 카톡 대화 내용이다.

트래픽 목표 수준

네이버 플레이스 통계 내역은 윤대표님의 지인분께서 보내주신 자료로, 윤식당 근처에 매장이 위치해 있다.

가장 처음 예상했던 수준은 일 평균 200회 였다.
하지만 위 이미지로 알 수 있듯이 ‘중랑구’ 내에 맛집 검색 유입 총량이 생각보다 저조했다.
주 평균 광고 유입 포함, 1,800회~ 2,000회를 예상하였으나 제시 된 업체와 동일하게 주 평균 유입수를 1,400회로 설정하였고
일반 유입 1,050회 + 광고 유입 350회를 목표로 잡았다.

윤식당 네이버 플레이스

목표를 설정할 당시 주간 스마트 플레이스 유입량이다.
10배 이상의 유입을 목표로 진행했었다.

광고후 윤식당 트래픽

그 후, 목적에 맞게 네이버 검색 플레이스 광고를 진행했다.
위 이미지에서 유입채널은 네이버 플레이스 광고가 압도적이다.
눈치채신 분들도 있겠지만, 주로 검색한 키워드가 ‘중화동맛집’이다.

위 카톡 내용에서는 키워드를 모자이크 했는데, 그 이유는 업체명으로 검색해서 유입되는 유입수가 압도적이었기 때문이다.
네이버 플레이스에서 순위가 유지되거나 상승되기 위해서는
저번 포스팅에서 이야기 했지만 업체명 유입은 크게 유의미 하지 않다.

생각해보라. 순수 유입이 어떤 키워드에서 더 많겠는가?
업체명 유입은 두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하나는 굉장히 유명한 프렌차이즈거나
다른 하나는 슬롯작업과 비슷한 어뷰징이 있다.

윤식당의 최근 주간 조회수는 약 750건으로, 목표치의 절반 수준이다.

윤식당 최근 트래픽 유입량

위 이미지에서 중요하게 봐야할 것은 두 가지이다.
하나는, 유입채널에 ‘네이버 플레이스 광고’가 전혀 포함되어 있지 않다는 것.
다른 하나는 주로 검색한 키워드가 ‘중화동맛집’에서 ‘중랑역맛집’으로 변경되었다는 점.

주요 검색 키워드가 변경됨에 따라 전주보다 일간 약 20회 유입이 더 늘어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트래픽 유효 키워드

나는 트래픽 유효 키워드를 업종에 맞게 미리 설정하는 편이다.
브랜딩을 진행중이라면 유입 조회수도 몇배는 많아야 하고, 주요 검색 키워드 역시 매장명이 되어야 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그것이 아니라면, 당연히 일반 대형 키워드가 유효키워드이다.

소규모 키워드에서 대형 키워드로

모든 기록을 전부 공개하기는 어렵지만, 소비자가 주로 검색한 키워드는 굉장히 여러번 바뀌었다.
냉면 같은 메뉴명인 경우도 있었고, 윤식당이라는 매장명인 경우도 있었다.

중요한 것은, 소비자가 실제로 유입되는 키워드를 파악하고 그것을 소규모 키워드로 설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윤식당의 경우는 ‘중랑 동부시장 맛집’이 실제 유입 키워드였다.

검색량 자체는 많지 않았지만, 실제 소비자가 검색하고 유입까지 됐던 순수 트래픽 키워드.
나는 이것을 소규모 키워드 첫번째로 설정하고 세팅했다.
체험단 역시 ‘중랑 동부시장 맛집’을 포함시켰다.

여기에 더 디테일한 노하우가 있는데, 이것은 다음에 기회가 되면 풀어보겠다.

전략대로 트래픽 결과 도출하기

나는 가장 처음 전략을 세웠고, 그대로 진행중이다.
하지만 이것이 전부 실력일까?

솔직하게, 그렇지 않다고 답할 수 있다.
운이 굉장히 크게 작용했다고 할 수 있다.
내가 아닌 다른사람이 관리했어도 이정도의 결과가 나왔을지는 아무도 모르는 것이다.
내가 선택한 메인 사진이 우연찮게도 소비자들이 원하는 사진이었을 수도 있다.

하지만 한가지 실력이라고 확신할 수 있는 것은, 마케팅의 본질인 ‘나를 알리는 것’을 굉장히 효율적으로 진행했다는 점이다.
최소한의 비용으로, 최대 효율을 끌어낸 것.

다음주와 다다음주가 기대된다.
물론, 현재 궁극적인 목표인 [중랑구 맛집 키워드 10위 이내] 를 달성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
실력좋은 마케터들과 플레이스 관리자들이 많기 때문에.
전략이 전부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가장 힘써야 할 본질은, 매장 내에서 최선의 서비스를 해야한다는 것. 그것이 가장 중요하다.

광고 업체를 거르는 것 역시 우리의 몫

나는 요즘도 광고 대행 업체에서 연락이 가끔 온다.
헬스장도 오고, 내가 대신 맡아 관리하고 있는 업체들의 관리자인걸 알아서 연락이 오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너무 실망스럽다.
그들이 하는 말은 언제나 똑같다.

‘노출이 되지 않고 있다’
‘세팅이 잘못 되었다’
‘다른 업체들을 봐라’

내가 관리하는 업체는 모두 대부분의 키워드에서 스마트 플레이스 광고 없이 1페이지이다.
그럼에도, 그 잠깐 시간을 내서 영업전화를 하려고 하는 업체의 순위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앵무새처럼 영업전화를 하는건 너무 성의 없는 것 아닌가?

차라리, ‘그동안 지켜봤는데 순위 하락이 있었다. 순위 하락의 요인은 ~~~인 것으로 추정된다’ 같은 건설적인 이야기로 시작한다면 성의라도 느낄 수 있을텐데 말이다.
굉장히 여러번 이야기 하지만, 정말 자신의 가게처럼 관리해줄 수 있는 업체를 찾아야 하고 그것은 사업자 본인 몫이다.
그리고 그들이 제대로 일하고 있는지 알기 위해서는, 사업자들 역시 가볍게나마 이 분야를 공부해야 한다.

실제 컨설팅을 바탕으로 기록을 하고 정보를 공유하며, 칼럼을 다룹니다.
비즈니스 메일: qorcjdrnd@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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